같은 기간 보험 손익은 1855억원으로 전년 동기(2009억원) 대비 7.6% 감소했으나 금융 손익에서 전년(398억원) 대비 50% 늘어난 59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원보험 기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4271억원으로 전년(7조2776억원) 대비 2.1% 증가했으며 K-ICS 비율(잠정치)은 188.3%로 전년(241.4%) 대비 53.1%p, 전분기(205.7%) 대비 17.4%p 감소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제고, 영업 경쟁력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양호한 출발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소영의 오일머니] 중국, 석화 공장 폐쇄 본격화...고부가 산업 전환 목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1830338287_388_136.png)
![[정보운의 강철부대] 정의선·정기선, 현대를 되찾은 진짜 의미…20여년 만에 다시 이어진 현대家의 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61228701708_388_136.jpg)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