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경제동향] 베이징, '인내자본' 수혈로 미래 산업 발전 가속화

阳娜,李然 2025-03-24 10:25:11
징진(京津)중관춘(中關村)과학기술성을 지난달 24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베이징이 '인내자본'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발전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다.

3월 중순 현재 베이징에 새로 설립된 시급 정부 투자 펀드 8개가 84개 미래 산업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는 출자 프로젝트의 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 2023년 12월 100억 위안(2조100억원)대 정부 투자 펀드 4개가 베이징에서 설립돼 로봇, 인공지능(AI), 의약건강, 정보산업 등 분야의 핵심기술이 산업화되도록 지원했다. 이후 2024년 6월, ▷선진 제조 ▷스마트 장비 ▷녹색 에너지·저탄소 등 분야에서 누적 규모 1천억 위안(약 20조1천억원)의 펀드가 설립됐다.

혁신은 베이징 미래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 독창적인 혁신 자원과 긴밀히 연계해 1천 개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마련했다.

올해 베이징은 미래 정보, 미래 건강 등 6대 분야에서 미래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정보 분야에서는 뇌 구조 컴퓨팅, 광전자 컴퓨팅 등 획기적 기술 노선을 배치하고 있다. 미래 건강 분야에서는 다중오믹스 테스트, AI 파운데이션 모델, DNA 보존 등 프런티어 분야를 선제적으로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