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린저우=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허난(河南)성 린저우(林州)시는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러 민영기업이 타이항산(太行山) 기슭에 둥지를 틀고 발전을 모색해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일 린저우 펑바오관예(鳳寶管業)회사의 한 생산라인에서 작업하는 직원. 20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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