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쩌=신화통신) 13일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약을 따고 있는 농민. 최근 허쩌시에서 재배된 작약 생화가 차례로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농가들은 수확, 정리, 포장, 운송 등 작업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쩌시는 최근 수년간 작약 재배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으며 올해 예상 판매량은 1억 송이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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