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싱=신화통신) 봄을 맞이해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난후(南湖)구의 화훼재배기지가 성수기를 맞았다. 절화(판매용으로 뿌리를 자른 꽃) 및 분재식물 판매, 꽃 감상, 원예 교육 등 다양한 형식의 향촌 '꽃 경제'는 주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12일 관광객이 자싱시 난후구의 생화재배기지에서 꽃과 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20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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