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경운기로 녹비작물 갈아엎는 中 농민

陈思汗 2025-02-26 10:05:21

(중국 창사=신화통신) 25일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위안장(沅江)시에서 중국 브로콜리라 불리는 카이란을 녹비로 사용하기 위해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는 농민. 최근 수년간 위안장시는 현지 기후 특징에 맞춰 재배 작물 구조를 꾸준히 최적화했다. '벼-벼-채소' 순환 재배 구조를 적극 모색해 토지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농가 소득과 식량 생산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202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