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룽청=신화통신) 오징어잡이 철을 맞아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남부 해안 어촌 곳곳에서는 오징어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최근 수년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발전으로 룽청시의 마른 오징어는 온라인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룽청시 남부 해안 어촌의 한 건조장에서 오징어를 말리는 어민을 2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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