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신화통신) 12일 지린(吉林)성 지린시 융지(永吉)현 싱룽촨(興隆川)촌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의 생장 상태를 살피는 농민. 최근 수년간 싱룽촨촌은 비닐하우스 시설 농업을 적극 발전시켜 왔다. 싱룽촨촌에 건설된 74동의 비닐하우스에선 채소, 식용버섯 등의 경제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2025.2.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