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후난(湖南)박물원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신장(新疆)문물 희귀품전'이 21일 후난박물원에서 열렸다.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기, 도자기, 직물, 서적, 서화 등을 포함한 158점(세트)의 엄선된 희귀문물이 전시돼 신장(新疆)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이날 관람객들이 '신장(新疆)문물 희귀품전'을 찾아 닭머리를 한 사람 인형(복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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