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화물차 기사와 자원봉사자가 20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젠더(建德)시 겅러우(更樓)가도(街道∙한국의 동) '운전사의 집' 사랑의 휴게소에서 함께 만두를 빚고 있다. 중국에서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 음력 섣달 23일)'을 앞두고 겅러우가도 '운전사의 집' 사랑의 휴게소에서는 화물차 기사와 기사 가족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20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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