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2024~2025 랴오닝(遼寧)성 대중 빙설 온천 체험시즌' 행사가 '빙설+온천+민속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천, 레저·오락, 음식이 통합된 호텔이 관광객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17일 선양(瀋陽)의 칭허(清河)반도 온천 리조트 호텔에서 빙설 온천을 체험하는 관광객. 20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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