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퍼런스는 임원을 포함한 부서장급 리더 약 280명이 참석해, 사업 부문별로 미션을 부여받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조직의 목표와 실행 계획을 공유한 만큼 향후 실천력이 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목표로 리테일 비즈니스를 중점으로 한 사업 부문 간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그는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하고 최근 참석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얼마나 위협적이었는지도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신임 부서장 사령장을 수여하고 우수 조직·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후 전은조 맥킨지앤컴퍼니 시니어파트너가 '2025년 글로벌 경영환경 및 대응방향' 강연을 맡았다.
윤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금융투자업계도 고객 니즈와 시장 환경에 따라 변화해 왔다"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고객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고객의 니즈를 우리가 정의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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