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13일 사자춤 거리를 구경하는 시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홍콩 오션터미널 노천광장에 28m 길이의 사자춤 거리가 조성돼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5.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홍콩=신화통신) 13일 사자춤 거리를 구경하는 시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홍콩 오션터미널 노천광장에 28m 길이의 사자춤 거리가 조성돼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5.1.13
![[김지영의 카멜레온] 요즘 뜨는 영화 F1에 등장한 메르세데스-AMG 차량 종류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080759209650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육아 인플레이션 시대…은행권, 다자녀 가정 지원에 팔 걷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3/20250703113535645613_388_136.jpg)
![[안서희의 바이오 포커스] SK바이오사이언스, 폐렴구균 백신 생산시설 증축...글로벌 시장 본격화 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102359471672_388_136.jpg)
![[제3회 금융포럼] 미·중 격돌 속 금융 생존전략 모색…7일 금투협서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3/20250703171443875656_388_136.jpg)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③ 콜마그룹 내분, 한국콜마는 안전할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185841222030_388_136.jpg)
![[생활속의 병병병]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보…열사병은 생명까지 위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4/2025070416174663674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