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겨울 아침,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시후(西湖)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시후관광지의 명소 중 하나인 핑후추웨(平湖秋月)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2024.12.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