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빈랑(檳榔)촌의 한 농민이 22일 채소밭에서 일하고 있다. 이날 절기상 소설(小雪)을 맞아 각지 농민들이 농작물의 재배, 관리 및 보호, 수확 등 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장면을 연출했다. 2024.11.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