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초겨울에 접어들자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에 위치한 철산사(鐵山寺) 국가삼림공원이 알록달록한 빛으로 물들었다. 톈취안후(天泉湖)의 푸른 물과 단풍숲이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2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톈취안후의 풍경. 2024.11.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