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는 신한투자증권 신사옥인 TP타워에서 신한투자증권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높은 층인 41층에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영업부를 한강과 여의도공원이 보이는 공간에서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업부가 위치한 41층에는 라운지를 포함한 컨퍼런스홀, 고객상담실을 운영해 소통 창구로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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