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고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항저우(杭州)에서는 도서관을 찾아 독서∙공부하며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29일 저장(浙江)도서관 수광루(曙光路)관을 찾은 항저우 시민들. 2024.7.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