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알리 클라우드와 함께 만든 'OBS 클라우드'는 파리 올림픽 글로벌 중계의 중요 인프라다. 파리 올림픽은 알리 클라우드를 통해 약 1만1천 시간의 생중계 화면을 전 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OBS 중계기술센터 현장. 2024.7.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