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베이징, 전시품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

任超 2024-07-25 17:51:10

(베이징=신화통신) '주빙런(朱炳仁) 예술전'을 찾은 관람객이 25일 전시품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주빙런 예술전'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열렸다. 중국 공예미술의 대가이자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동(銅)조각 기능 대표 계승자인 주빙런의 작품 100여 점(세트)이 전시됐다. 202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