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초청으로 14개 팔레스타인 정파 고위급 대표가 21~23일 베이징에서 화해 대화를 진행했다. 각 팔레스타인 정파는 '분열 종식과 팔레스타인 민족 단결 강화에 관한 베이징 선언'에 서명했다. 23일 베이징의 화해 대화 폐막식 현장. 2024.7.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