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쉬이=신화통신) 겨울을 맞은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 톈취안후(天泉湖)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푸른 물과 붉은 삼나무가 어우러져 '그림 속을 여행하는 것' 같은 절경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모터보트가 톈취안후의 물 위를 달리고 있다. 2023.1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