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최영창 이사장(중앙 좌)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용삼 사장(중앙 우)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재재단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K-문화상품의 적극적인 유통 ·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K-문화상품의 적극적인 유통 ·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 운영 매장에서의 기관 대표 문화상품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에서 양 기관의 대표 문화상품이 공동으로 판매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의 궁중문화축전 ‘모두의 풍속도’ 문화상품과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등이 각 기관을 대표해 주목받고 있는 문화상품이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년과 2022년 ‘궁중문화축전’ 때 큰 인기를 모은 온라인 이벤트인 ‘모두의 풍속도’ 캐릭터들을 활용해, ‘모두의 풍속도’ 디자인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은 △그립톡 △컵 △궁중한과 △문구류 등의 상품으로 전통에 현대적 감성을 재치 있게 더한 디자인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에게 특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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