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콘 EV 테크놀로지 페이스북]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세계 최대 기업 홍하이(鴻海)정밀공업은 전기차(EV) 사업 부문 폭스콘 EV 테크놀로지가 자회사인 폭스콘 EV 시스템에 3300만 달러(약 45억 8000만 엔)를 추가 출자한다고 밝혔다.
추가 출자 후 폭스콘 EV 테크놀로지의 누적 출자액은 7493만 2000달러로 확대된다.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지분비율 100%는 그대로 유지된다.
홍하이는 추가출자 이유에 대해. “장기투자를 위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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