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지난 19일 간담회엔 △건설사업관리 대가 정산 기준 개선 △입찰 소요 기간 최소화 등이 의제로 올랐다.
김 사장은 “LH와 건설사업관리 업계는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며 “올해 5600억원 규모의 용역을 발주하는 등 건설사업관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건설사업관리 업계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건설 현장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앞서 건설업체와도 간담회를 열고 건설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업계 고충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국감] 이찬진, NH농협생명 리베이트 의혹에 비위 혐의 짙어…위반 사실 확인 시 엄정 조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61724688628_388_136.png)


![[2025APEC] 산업계 드림팀 경주 집결…젠슨 황부터 이재용까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31929701714_388_136.jpg)


![[2025APEC] 경주에 모인 유통 총수들…K-브랜드 외교 전면에 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0592798832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