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혁신·유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2 데일리동방 유통산업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데일리동방] 정태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혁신·유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2 데일리동방 유통산업포럼이 관련 업계에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축사했다.
정 의원은 라이브커머스와 새벽배송 등 퀵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로의 변화, 미래유통 사업에 화두가 될 인공지능(AI)와 메타버스 등이 어떻게 유통에 접목되는지도 관심있에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과거 오프라인 유통의 사고방식으로는 디지털 온라인 체제로 급변하는 지금의 대전환기에 살아남기 어렵다"며 "오늘 행사는 그 어떤 포럼보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유통업의 미래에 대한 풍부한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라이브커머스와 새벽배송 등 퀵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로의 변화, 미래유통 사업에 화두가 될 인공지능(AI)와 메타버스 등이 어떻게 유통에 접목되는지도 관심있에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과거 오프라인 유통의 사고방식으로는 디지털 온라인 체제로 급변하는 지금의 대전환기에 살아남기 어렵다"며 "오늘 행사는 그 어떤 포럼보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유통업의 미래에 대한 풍부한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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