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30일 제4차 자동차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간당 공임비 인상률을 4.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반영되는 정비수가는 12월 1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그동안 양측은 정비수가 인상률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정비업계는 2018년 이후 인상이 없었던 만큼 시간당 공임비를 9.9%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보험업계는 공임비가 큰 폭으로 오르면 소비자 부담이 커진다며 2.3% 수준의 인상을 제시했다.
인상률에 대한 양측의 갭이 커 합의가 번번이 무산됐지만, 이번 협의회에서 마라톤 회의 끝에 4.5%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이 신뢰할 수 있는 공임비 산출을 위해 연구용역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험료 인상 우려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공임비 증가는 자동차 수리로 발생하는 보험금 지급액 증가로 이어져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전체 보험금 지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자동차보험 지급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동차 사고 건수다 보니 전체 사고 현황과 함께 살펴봐야 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