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카금융서비스 제공]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은 최근 한화생명, 교보생명, 처브라이프생명 관계자를 만나 지분투자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인카금융이 여러 보험회사를 만나 투자금 확보를 논의하는 것은 오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IPO를 위해서다.
현재 인카금융은 모집채널을 정비·확대해 매출과 순익을 높여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매출과 순익증대가 필요한데, 이는 모집채널 확대를 통한 신계약모집 극대화로 가능하다.
더욱이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회수 기한이 도래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인카금융은 2013년과 2015년에 각각 60억원과 10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는데, FI의 투자조건은 일정 기간 안에 상장해야 한다는 조건이 담겨 있다.
그러나 보험회사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현재까지 보험회사 가운데 인카금융에 지분투자를 하겠다고 명확히 밝힌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인카금융이 최근 다양한 보험회사 관계자와 만나 지분투자에 대해 논의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분투자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카금융은 2015년 11월 GA 중 처음으로 코넥스 시장에 입성해 관심을 받았다. 인카금융이 코스닥에 상장되면 에이플러스에셋에 이은 두 번째로 상장한 GA가 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