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중베 찐여론] 한류스타 동시 컴백…이민호vs김수현 승자는?

조현미 기자 2020-07-28 10:00:00
이민호 '더 킹'·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중국·베트남 여론

한국 이슈에 대한 중국과 베트남 진짜 여론을 알아보는 '한·중·베 찐여론'입니다.

오늘 주제는 '이민호vs김수현 컴백전 승자는'입니다. 최근 군대 생활을 마친 배우 이민호와 김수현이 나란히 드라마로 복귀했습니다.

이민호 복귀작인 '더 킹: 영원의 군주'와 김수현 제대 첫 작품인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두 한국은 물론 중국·베트남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 컴백과 관련해 중국 손신 기자와 베트남 황프엉리 기자에게서 현지 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출연=조현미 데일리동방 기자·손신 아주일부 기자·황프엉리 아주경제 기자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