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아토팜이 영유아용 '수딩 젤 로션'과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수딩 젤 로션은 아토팜 베스트셀러로 이번 제품은 보습과 진정 효과를 한층 더 높였다. 수분 함유량을 높인 'MLE' 제형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해준다. 정제수 대신 청정 대나무수가 75% 고함량으로 늘어있다. 병풀추출물·위치하젤잎수·연꽃수 등 진정 성분 함유량도 2배 늘렸다. 120㎖, 2만원.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자외선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플루이드 형태로 만들어졌다. 판테놀 성분을 리포좀화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MLE 제형과 다섯 가지 식물성 씨앗오일 성분도 들어있다. 민감성 피부자극시험을 거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 2만5000원.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DPC가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외부 노출이 안 되는 에어리스 용기에 비타민C와 수분 세럼이 각각 들어있다.
비타민C 세럼에는 순수 비타민C 25% 담겨있다. 비타민C가 물에 노출·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제수는 전혀 넣지 않았다. 수용성 보습제인 프로판다이올이 물 없이도 비타민을 안전하게 녹여주고 피부 흡수를 돕는다.
플루이드 제형인 수분 세럼은 비타민 효능이 오랜 시간 이어지는 데 도움을 준다. 수급 공급에 좋은 히알루론산 8종도 들어있다. 민감성 피부적합시험과 피부저자극시험을 마쳤다. 인체적용시험에선 탄력과 주름 개선 등 항노화 효과를 입증했다. 33g, 8만5000원.
●셀로니아가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디포스트가 태아 탯줄혈액인 제대혈에서 추출해 개발한 특허 원료 'NGF-574H'로 만들었다. NGF-574H는 두피 진정과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이다. 574회에 걸친 실험을 통해 검증한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인자를 담았다.
비오틴·징크피리치온·나이아신마이드·판테놀·제주 동백오일 등은 건강한 두피 환경을 만들어 모발에 윤기를 준다. 300㎖, 5만5000원.
●려가 40·50대 여성을 위한 탈모증상 완화 라인 '천삼화'를 선보인다. 천삼화는 두피 노화방지 효능이 뛰어난 천삼화(天蔘化) 홍삼과 모발 탄력을 돕는 석류가 주성분이다.
고품질 홍삼을 제조하는 특허 기술 '천삼화'를 적용했다. 천삼화는 초고압으로 홍삼 유효성분 사포닌은 35%, 아미노산 성분 등은 100% 이상 증대해 모근·모발 건강을 돕는다. 특허 출원한 볼륨관리 기술은 처진 모발을 뿌리쪽부터 탄탄하게 세워 올려 정수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식물 유래 카페인은 여성 탈모 증상을 줄여주고, 국내산 석류추출물은 모발 탄력을 돕는다. 수소이온농도(pH) 약산성에 제품이다. 실리콘·설페이트·동물성 오일 등 8개 특정 성분은 쓰지 않았다. 한방꽃추출물 6종은 염색과 펌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한다.
볼륨 샴푸 3종(모발윤기·두피보습·모근영양)과 볼륨 트리트먼트 1종으로 나왔다. 샴푸 400㎖에 1만9900원대, 트리트먼트 230㎖에 1만9900원대.
●뮤 테누토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토너'를 출시했다. 쇼팽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 세 번째 제품이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한층 강화해 수분 공급과 피부장벽 강화를 돕는다. 점도가 있는 쫀득한 제형은 피부에 순하고 가볍게 스며든다. 보습 코팅 효과도 준다. 피부자극지수가 '0.03'인 저자극 토너다.
제품 표면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클래식 음악이 나와 편안한 상태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180㎖, 2만9000원.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 구매자에게 오스트리아 비엔나월드 정품 에코백을 선물로 준다.
●숨37°이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4주 집중 프로그램인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은 수분·영양·탄력 '트리플 이펙트'를 경험할 수 있다. 물이 터지는 듯 풍부한 수분감에 영양감 넘치는 제형이 피부를 탄탄하게 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15㎖X4개, 18만원대
보습 성분이 든 워터-풀 인텐스 아이 세럼은 건조하고 지친 눈가를 탱탱하고 매끈하게 만든다. 스페셜 애플리케이터는 눈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쿨링 효과를 준다. 15㎖, 9만5000원대. 두 제품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지피지가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선보였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태양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수분감을, 세범 컨트롤 파우더는 산뜻한 마무릿감을 준다.
유기·무기 자외선 차단제 장점을 모두 함유한 혼합 제품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적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출시를 기념해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몰에선 20% 할인 혜택을 준다. 15g, 1만8000원.
이지피지는 가성비 좋은 다양한 화장품을 스틱 형태로 선보이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다.
●CNP Rx이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앰플 인 쿠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나온 복합 안티에이징 제품 '스킨 레쥬버네이팅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을 고스란히 담았다. 앰플을 바른 직후처럼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광채 탄력이 특징이다.
'글로우 레지스트 픽싱 포뮬라'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잘 밀착되고 지속력도 뛰어나다. 눈밑과 코볼 등 굴곡진 부위도 잘 발라지는 육각형 허니콤 퍼프가 들어있다. 15g+리필15g, 6만5000원대.
●빌리프가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제품 패키지는 재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 큐클리프와 협업, 재생지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넣었다. PET를 100% 재활용한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도 함께 들어있다.
기존보다 두 배 커진 100㎖ 대용량을 튜브 형태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쓸 수 있다. 6만7000원.
●프리메라가 습지보호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이 캠페인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생명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프리메라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한정판 제품은 프리메라 베스트셀러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젤 크림' 대용량, '미라클 씨드 에센스'로 구성됐다. 생태습지에 사는 수달 발자국에서 착안한 '밤마실 나온 수달' 디자인을 상자 안쪽에 담았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웰라쥬가 베스트셀러 '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를 리뉴얼했다. 원데이키트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이 90만ppm 이상 들어있어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앰플형 키트다.
리뉴얼 제품은 자체 특허 성분 'HA-아미노좀'을 추가해 피부 흡수와 수분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HA-아미노좀은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 8종과 결이 다른 아미노산 4종을 리포솜 공법으로 결합한 것이다.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 △리얼 골드 콜라겐 원데이 키트 △리얼 시카 카밍 원데이 키트 △리얼 비타민토닝 원데이 키트 등 모두 4종으로 출시했다. 각 5900원.
●닥터시드가 '폴톤 핸드 세니타이저 겔 손소독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탄올 62%가 든 의약외품이다. 물로 씻지 않아도 99.9% 살균 효과가 있다.
딸기·고삼·상백피·감초·자몽·녹차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은 수분 진정 효과가 있다. 알코올향이 아닌 은은한 향기와 흘러내리지 않는 투명한 젤 제형도 특징이다.
●해피바스가 유해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브이-프로텍트(V-PROTECT)'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은 손소독제와 핸드워시 등으로 구성됐다.
'브이-프로텍트 안심 손 소독제 겔'은 에탄올이 70% 들어있어 빠르고 강력하게 유해세균을 99.9% 없애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한 의약외품이다. 녹차추출액과 알로에베라가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준다. 상큼한 라임향을 담았다. 45㎖ 소용량과 400㎖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각각 4300원대, 1만900원대.
'브이-프로텍트 항균 버블 핸드워시'는 곡물을 발효한 발효주정으로 만든 제품이다. 항균력 99.9% 효과를 검증했다. 편백수와 녹차 카테킨, 유칼립투스는 개운한 페퍼민트향을 전한다. 미세거품형 펌프 용기에 들어있다. 250㎖와 500㎖ 2종으로 출시했다. 각각 7900원대, 1만1900원대. 200㎖와 400㎖로 된 리필형 파우치도 나왔다.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의 남성화장품 스니키가 '쿨민트 올인원 워시'를 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외출 후 머리와 몸에 붙은 미세먼지까지 깨끗한 씻어낼 수 있다. 미세먼지세정시험도 완료했다. 쿨 멘톨 성분은 두피와 피부 온도를 낮춰 상쾌한 샤워를 돕는다.
자연 유래 보습·진정 성분도 5종씩 들어있다. 아르간커넬오일 등 세 가지 모발두피 관리성분과 소나무추출물 등 체취관리 성분 3종도 함유했다.
실리콘·파라벤 같은 몸에 나쁜 성분 6종은 쓰지 않았다. 피부자극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00㎖, 1만4900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가 '무드 업 음영 아이 팔레트'를 출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스완이 개발에 참여한 이 제품은 색조화장이 생소한 남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네 가지 색상을 담았다. 눈가와 콧대는 물론 음영을 주고 싶은 부위에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과다 피지를 흡수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깔끔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밀착력이 우수하며,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된다. 7.4g, 2만원대.
자외선 자단제 '슈퍼 마일드 선 프라이머 포 히어로즈'도 내놓았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기능도 들어있다. 젤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성분이 미국 비영리환경단체 환경운동그룹(EWG)에서 가장 낮은 유해등급인 '그린'을 받았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모공을 막지 않는 것은 입증하는 논코메도제닉시험도 마쳤다. 50㎖, 2만원대.
●면도용품 구독서비스 와이즐리컴퍼니(대표 김동욱)가 '와이즐리 2세대 면도기'를 출시했다.
구글·캘빈클라인·불가리 등에 참여한 미국 뉴욕 디자인스튜디오 아룰리덴과 독일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제품이다. 앞뒤 좌우 네 방향으로 움직이는 면도날 기술을 적용, 턱선 굴곡에 잘 밀착해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 12종에 이르는 그립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무게 배분으로 안정적인 면도를 돕는다.
모두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면도기와 면도날 2입들이 기준 가격은 8900원이다. 와이즐리 공식 웹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김동욱 와이즐리 대표는 "완벽한 면도를 위해 고객 조사와 인재 영입 등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면도기 가격 거품을 빼고 최상인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츠비 코리아가 '진저 라임 립밤'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라임추출물과 생강추출물이 들어있어 알싸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해바라기씨 오일과 코코넛야자오일, 천연 비즈왁스 등 다양한 식물성 오일도 넣었다. 몸에 나쁜 파라벤과 석유계 추출물,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는 쓰지 않았다. 보습 효과가 8시간 지속된다. 4.25g, 6000원.
●나스가 '브론징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론징 컬렉션은 건강하게 그을린 듯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뉴얼한 '브론징 파우더'를 비롯해 '매트 브론징 파우더', 한정판 대용량 컴팩트 '파라다이스 파운드 브론징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브론징 파우더는 가볍고 미세한 골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얼굴 윤곽을 매끈하면서도 또렷하게 만든다. 이마나 콧대, 광대뼈 부근, 턱 같이 햇빛이 닿을 만한 곳에 포인트를 주면 더 좋다. 총 네 가지 색으로 나왔다. 8g, 5만4000원대
신규 제품인 매트 브론징 파우더는 컨투어링 효과로 입체적인 얼굴선을 만들어준다. 라구나·바야르따·사모아 등 3개 색상으로 선보인다. 8g, 5만4000원대.
파라다이스 파운드 브론징 파우더에는 라구나 브론저 색이 담겼다. 사막에 있는 고운 모래 파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나스 대표향인 모노이오일향이 은은하게 난다. 16g, 6만5000원대.
'파워크롬 루스 아이 피그먼트'(1.5g, 4만원대)와 지난해 오르가즘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던 '오일 인퓨즈드 립 틴트'(5.7㎖, 3만7000원대)도 각각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 드 퍼퓸으로 나온 향수는 향과 과즙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레몬을 사용했다. 톱노트에는 만다린과 자몽이 더해 달콤쌉싸름하고 시원한 향을, 하트노트는 베르가못 풀 내음과 흙 내음을 잔잔하게 깔았다. 베이스노트에는 머스크와 복숭아향 등이 더해져 따뜻하고 달콤한 잔향을 느낄 수 있다. 100㎖, 15만5000원.
5월 중순까지 향수 구매자에겐 래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수 포함 15만원 이상 사면 15㎖짜리 향수를 준다. 세포라에선 22일까지 프레쉬 베스트 향수를 15㎖로 선보이는 '세포라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내놓는다.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 향수 브랜드 필립플레인 퍼퓸이 남성용 '노 리밋츠(NO LIMIT$)'를 출시했다.
오 드 퍼품 제품으로 블랙 페퍼와 카다멈, 화려한 워터리노트가 강한 향취를 전한다. 풍부한 다크 우드와 레더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플라콩(병)에는 필립 플레인 이름과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1978' 등이 새겨져 있다. 브랜드 상징인 육각형 해골 로고도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상자에는 해골 이미지와 달러($) 홀로그램을 넣었다. 50㎖ 9만7000원, 90㎖ 12만80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가 집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이온케어기'를 출시했다. 자주가 내놓은 첫 홈뷰티기기다.
이 제품은 마스크팩 성분 흡수를 돕는다. 미세전류가 이온을 만드는 이온토포레시스 기술을 적용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 속까지 흡수되게 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3단계로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머리띠 형태로 만들어져 피부관리를 하면서 다른 일도 할 수 있다. 가격은 4만9900원.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자주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선 10% 할인 혜택도 준다.
●제이준코스메틱(대표 고재영)이 30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에서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자외선 걱정 없이 오늘 피부도 맑음' 기획전에는 쿠션·스틱 형태 등 다양한 선 케어 제품 6종을 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환절기에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마스크팩 등 할인 대상이다.
15일까지는 '안티 더스트 라인' 기획전도 열린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안티더스트 제품을 단독 구성과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에이블씨엔씨가 통합 온라인몰 '마이눙크닷컴'을 선보였다. 마이눙크닷컴은 에이블씨엔씨가 보유한 미샤와 어퓨는 물론 라포티셀·뷰티블렌더 등 국내외 190여개 브랜드를 판매한다. 기존 뷰티넷·미샤·어퓨 온라인몰도 마이눙크닷컴으로 통합됐다.
매일 파격적인 할인을 선보이는 '오늘만 특가'를 비롯해 트렌드를 소개하고 화장품을 추천하는 '매거진', 브랜드별 행사 소식을 전하는 '기획전' 등을 선보인다.
신규 가입자에겐 최대 30% 할인쿠폰이 제공한다. 첫 구매액 가운데 50%, 최대 3000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매일 50포인트를 주는 출석체크 행사도 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눙크'도 함께 내놓았다. 눙크에서 단골매장을 설정하면 손소독제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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