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생명보험위원회, 코로나 대구·경북에 마스크 10만장 지원

이혜지 기자 2020-03-06 10:51:27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모습 [사진=생명보험협회]

[데일리동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마스크 약 10만장을 지원했다.

6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공급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 및 경북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갖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자 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 모두가 합심하면 지금의 위기 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생보업계의 작은 정성이 이번 국가적 재난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하루빨리 사회가 안정화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