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오후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에서 삼성이 최순실에게 제공한 말 3마리는 뇌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법원 전원합의체, 29일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
![[임효진의 철두철미] 중국산에 철강업계 휘청…포스코·현대제철 공장 셧다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22/20241122153110754424_388_136.jpg)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 컬리 에비타 연속 흑자, 판매 불티 테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22/20241122141509533843_388_136.png)
![[안서희 제약바이오] GC녹십자, 넥스아이와 면역항암제 혁신신약 공동개발 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21/20241121145720654652_388_136.jpg)
![[지다혜의 알쓸보카] 넷플릭스 품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구독료 할인카드 총집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22/20241122093514494684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