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이거 하면 잘 되겠다’ 싶은 아이디어들을 떠올린다. 그런데 왜 전 세계 1%의 사람들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고,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생각만 하다 마는 걸까? 그 차이는 매우 간단한 이유에서 생긴다. 바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가의 여부’에 달렸다.
결국 당신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다. 행동하지 않은 것이다. 설사 행동을 했다고 해도 끝까지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다.
잠재력 개발의 대가이자 이 책의 저자이며 ‘하버드생들의 동양인 사부’라 불리는 가오위안은 심리학, 잠재의식, 행동규칙의 관점에서 사고력과 행동력을 높이는 비법을 공유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동력 프러젝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백악관과 ‘포춘(Fortune)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추진 중이다.
이 책은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6개월 동안 천만 원을 모은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 체험기다. 최근 화제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 4부작’ 프로그램의 내용을 담되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재테크 비법들도 대폭 추가해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전문가는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짠돌이 카페’의 이 대표와 경제전문 기자이자 재테크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성선화 기자, 주부들의 경제 멘토인 김유라 작가다.
이 책은 세계적 기업 카길의 글로벌 경영현장에서 길어올린 이보균 회장의 삶과 경영철학 모델이다.
스펙트럼은 빛이 분광기를 통과할 때 파장의 순서에 따라 분해돼 나타나는 빛깔의 띠다. 존재의 특성과 범위를 규정하며 고유성을 드러내는 것을 스펙트럼이라고 정의할 때, 사람이나 사람의 활동으로서 경영 또한 스펙트럼으로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
경영에서 최근 화두는 다양성이다.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인 초연 결성, 초지능성의 시대에 변화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대한다.
어떻게 나 자신을 열고 다양성과 다른 의견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스펙트럼 모델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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