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단독 투자했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운영 자금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이번 ABS 발행은 국내 조달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조달원 다변화를 통해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근 카드업계는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해외 채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등의 조달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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