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철강기업 동국제강그룹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 인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룹 분할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명절 상생 행보다.
동국제강은 지난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5일 본사, 6일 인천공장, 10일 당진공장에서 순차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포항공장은 포항시에 포항사랑상품권 100매(100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대송면에는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를 전달했다.
인천공장은 송현1·2·3동, 화수2동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또 인근 무료급식소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당진공장은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750만원과 210만원 상당의 과일세트를 전달하고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본사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와 연가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아동들을 위한 치킨과 피자도 함께 전달했다.
동국씨엠은 10일 부산공장 인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만1·2동 저소득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 1000만원과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탁했다.
동국제강그룹은 1994년부터 명절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해 왔다. 2023년 그룹 분할 이후에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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