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한온시스템이 올해 ‘품질명가(品質名家)’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5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결의식에는 한온시스템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 등 본사 핵심 관계자 100여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가 공유됐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차별적인 품질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공정은 물론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본사와 협력사가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대전 결의식을 시작으로 평택·아산·울산·경주 사업장으로 세부 실행 과제 점검을 확대하고, 협력사 대상 품질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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