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호반산업은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 호반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는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으며 청년 외식 창업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호반산업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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