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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공공 협업툴 이어 전자결재 시장 존재감 확대

류청빛 기자 2026-01-15 09:37:20

150여개 공공기관 협업툴 공급 성과 바탕으로 전자결재 시장 확대

비종속 ERP 연계 구조로 공공기관 맞춤형 전자결재 경쟁력 강화

NHN두레이 전자결재 이미지 [사진=NHN 두레이]

[이코노믹데일리]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개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기관 수 기준 공공 협업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온프레미스 상품 대비 경쟁력을 갖춘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를 20여곳의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대표 사업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적용해 시중의 다양한 ERP는 물론 자체 구축 ERP 등 모든 유형의 ERP와 연동·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는 특정 ERP에 종속된 구조로 인해 시스템 변경 시 대규모 연동 및 재구축 공수와 비용이 발생했다.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 기반의 두레이 전자결재는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신속한 연동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특성상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기존 문서 이관 및 ERP 연동을 위한 전환 비용만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로서의 강점도 갖췄다. 기능 개선과 보완이 상시 이뤄져 최신화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시스템과 장비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웹 기안기 연동, 공문서 유통 모듈 연계, 기록물철 관리, 단위업무 관리 등 공공기관 특수 결재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해 기존 업무 흐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씨앤에프시스템'의 'ALL#(올샵)'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범용 모델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ALL#은 대표적인 공공기관 SaaS형 ERP로 두레이 전자결재와의 연계를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서비스 품질과 성능이 검증됐다. NHN 두레이는 동일한 연계 구조를 기반으로 시중 ERP와 자체 구축 ERP(MIS)를 사용하는 다양한 공공기관으로 공급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는 ERP 종류와 관계없이 연동 가능한 구조를 갖춰 기존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플로우를 유지하면서도 안심하고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시스템 노후화, 비용 등의 이슈로 전자결재 서비스 교체를 고려하고 있으나 까다로운 절차로 고민하는 공공기관이라면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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