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HLB생활건강의 미백 전문 브랜드 '미인실록'이 국내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HLB생활건강은 전통 발효 원료인 막걸리 술지게미를 활용한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K-뷰티 큐레이션 매장 ‘픽넘버쓰리(Pick No.3)’ 1호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픽넘버쓰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폰드그룹의 자회사 올그레이스가 론칭한 K-뷰티 큐레이션 매장으로 1호점은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울 삼청동 북촌에 오픈했다. 향후 서울 한남동을 비롯해 부산, 대구, 진주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LB생활건강은 ‘한국의 전통 재료로 피부 과학을 구현한다’는 미인실록의 브랜드 철학이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큐레이션하는 픽넘버쓰리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입점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미인실록은 향후 오픈 예정인 다수의 픽넘버쓰리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미인실록은 픽넘버쓰리 1호점의 공식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선정돼 단독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입점한 미인실록 제품은 미백, 수분, 진정, 피부 장벽 강화 등 소비자들의 주요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혜란 HLB생활건강 대표는 “이번 픽넘버쓰리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 픽넘버쓰리 매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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