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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출시

방예준 기자 2026-01-05 09:24:37

암·뇌심 진단 및 최신 치료 보장 단일 상품에 탑재

특약 및 고지유형 선택해 가입...계약 중 고지 유형 조정 가능

한화생명이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이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됐던 기존 건강보험 라인업을 단일 상품으로 합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본인의 건강상태·보장 선호에 맞춰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에도 입원·수술 무이력 기간 등 변동에 따라 고지 유형을 바꿔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형 상품도 개편해 출시했다.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질병·재해 50% 장해만 지원했으나 위 상품은 △암·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이 암 및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 시 치료 일정 확정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장 구성에는 무릎 관절 재생 치료 '카티라이프' 수술 보장을 새로 도입했으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제공을 위해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근골격계다빈도수술보장특약 등 척추·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에 △암진단보장특약 △뇌혈관질환진단보장특약 △허혈성심장질환진단보장특약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은 보장별로 분산되어 있던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며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에 담아 보다 쉽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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