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됐던 기존 건강보험 라인업을 단일 상품으로 합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본인의 건강상태·보장 선호에 맞춰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에도 입원·수술 무이력 기간 등 변동에 따라 고지 유형을 바꿔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형 상품도 개편해 출시했다.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질병·재해 50% 장해만 지원했으나 위 상품은 △암·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이 암 및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 시 치료 일정 확정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장 구성에는 무릎 관절 재생 치료 '카티라이프' 수술 보장을 새로 도입했으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제공을 위해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근골격계다빈도수술보장특약 등 척추·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에 △암진단보장특약 △뇌혈관질환진단보장특약 △허혈성심장질환진단보장특약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은 보장별로 분산되어 있던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며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에 담아 보다 쉽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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