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혼다코리아가 경기 성남 소재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 경기 용인 지역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제2회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혼다코리아는 참석자들을 위해 마임 공연, 마술 공연,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내년에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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