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오싱=신화통신) 진행자가 25일 라이브커머스로 난초를 소개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창탕(長塘)진은 2022년부터 특색 있는 난초 산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025.12.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