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신화통신) '진한(秦漢) 문명 전시회'가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술관에서 개막했다. 현장에는 진시황릉 병마용 10점을 비롯해 춘추전국~진한시대 대표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됐다. 이날 부다페스트에서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한 박물관 학자. 2025.11.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