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 9월 이사회를 통해 이달 중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발행 건은 이달 중 만기가 도래하는 800억원 규모 채권 상환 및 자본 확충이 목적이었다.
흥국생명의 올해 상반기 기준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K-ICS) 비율은 208.3%, 경과조치 전 비율은 159.2%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금리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채권 발행 일정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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