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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이슈] 中 딩쉐샹 부총리, 우루과이·브라질 방문...시 주석 특별대표로 COP30 참석

刘彬,翟健岚,赵瀚泽 2025-11-07 17:08:37

(몬테비데오/브라질 벨렘=신화통신) 딩쉐샹(丁薛祥)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가 우루과이와 브라질 정부의 초청으로 3~5일(현지시간) 우루과이와 브라질을 방문했다.

딩 부총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6일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결측 총회(COP30)'에 참석했다.

딩쉐샹(丁薛祥)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가 지난 4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야만두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4일 딩 부총리가 몬테비데오에서 캐롤리나 코세 우루과이 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딩 부총리가 5일 브라질 벨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5일 딩 부총리가 벨렘에서 코스타 브라질 대통령궁 수석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딩 부총리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결측 총회(COP30)'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COP30'에 참석한 딩 부총리가 6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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