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제7회 중·미 우호도시대회'에 참가한 귀빈들이 26일 즈장(之江)문화센터 저장(浙江)성 무형문화유산관을 관람하고 있다. 27일 '제7회 중·미 우호도시대회'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했다. 미국 각 주∙시, 교육∙과학혁신∙비즈니스 단체에서 온 200여 명의 대표가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항저우에서 견학 활동을 가졌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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