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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라부부부터 축구 로봇까지...'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볼거리·즐길 거리 가득

侯俊,陈晔华,张晨霖,丁赫,常能嘉,徐钦 2025-09-11 14:32:12

(베이징=신화통신)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각축을 벌였으며 전시와 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CIFTIS가 서비스 분야의 국제 협력에 있어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처음으로 모든 CIFTIS 행사가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월마트, 아스트라제네카, KPMG 등 글로벌 500대 기업과 업계 선도 기업 약 2천 개가 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서비스 무역 30대 국가(지역) 26개를 아우른다. 이번 CIFTIS의 해외 전시업체 비중은 20% 이상이다.

10일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개최지인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 (사진/신화통신)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에 마련된 '2025 CIFTIS' 테마전 전시관을 찾은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10일 '2025 CIFTIS' 테마 전시구역을 찾은 한 언론인(오른쪽)이 주빈성(省)인 안후이(安徽)성 전시부스에서 자율주행 유인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2025 CIFTIS' 테마 전시구역의 팝마트 전시부스에서 라부부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2025 CIFTIS' 관람객들이 10일 테마 전시구역에서 안후이 전시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10일 '2025 CIFTIS' 스포츠 서비스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로봇 축구 선수의 슛을 막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스포츠 서비스 전시구역에서 스키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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