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에서 주식양도세 대주주기준을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하향' 조정에 대해 "고집할 필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