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1~7월 중국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제조업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은 4조200억 위안(약 783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7월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하락했지만, 감소폭은 6월 대비 2.8%포인트 줄었다.
한편 지난달 제조업 부문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하며, 6월(1.4%)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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