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터우=신화통신) 13일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 청하이(澄海)구 어민들이 어선을 고정하며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제11호 태풍인 '버들' 상륙을 앞두고 광둥성 당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태풍 비상대응을 2급으로 격상했다. 2025.8.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